지금 나와 행복한 순간 불행한 순간하나 조차나와 함게하는 것, 나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이 레핏이다. 학교갈때 학원갈때 알바갈때 라이딩갈때 야자갈때 등등 모든순간을 함께하는 것 같다.(물론! 너무좋아)
가끔식 살면서 지치고 힘들 때는 반팔 셔츠바람으로 도림천,한강을 가서 소리지르고 울기도 한다.
미친듯이 달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밤공기와 풀냄새가 도시에 가득있다. 그리고는 듣지 못하는 나의 자전거에게 말하곤한다. "항상 고마워, 잘 탈께" 그렇게 나는 힘을 얻고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서 멋지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.
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. "최고의 자전거는 값 비싼게 아니라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것"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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